삼성공조, 118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삼성공조는 29일 계열사 카이코에 대해 118억8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경남은행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3월2일까지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7.8%로 이번 보증 후 채무보증 총 잔액은 321억2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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