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가 기업회생절차를 끝내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는 18일 대우자동차판매에 대해 기업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
지난해 8월10일 회생절차가 개시된 대추차판매는 지난달 회생계획이 인가돼 지난달 회생계획이 인가돼 대우자동차판매(버스판매사업 부문), 대우산업개발(건설사업 부문), 대우송도개발(송도개발사업 등 기타부문) 등 3개 회사로 분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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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판매 법정관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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