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손담비 피부염이라더니..."민낯이 더 예쁘네"

(손담비 트위터)
손담비가 피부염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민낯을 선보였다.

가수 손담비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부염 극복 중. 지금은 MBC 꽃단장 하고 올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파란색 상의를 입고 민낯에 큰 뿔테 안경을 인상을 찌푸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가 피부염?”, “많이 아파보인다”, “민낯인데도 정말 예쁘다”, “굴욕 없는 민낯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미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