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오 디 루포(왼쪽) 벨기에 신임 총리가 6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각료회의에 참석했다. 벨기에는 지난해 6월 총선 이후 541일간의 무정부 상태를 종료하고 루포 사회당 당수를 총리로 임명해 연립정부를 구성했다. 벨기에/AFP연합뉴스

엘리오 디 루포(왼쪽) 벨기에 신임 총리가 6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각료회의에 참석했다. 벨기에는 지난해 6월 총선 이후 541일간의 무정부 상태를 종료하고 루포 사회당 당수를 총리로 임명해 연립정부를 구성했다. 벨기에/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