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24 13:3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신풍제약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장영현씨가 23일부터 24일까지 보통주 총 2만20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이 2만2000주(0.05%)가 됐다고 24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