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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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날 오후 여당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가 사과탄으로 알려진 최루탄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최루액 살포 혐의로 현재 격리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