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뉴스 24' 하차… 후임은 김수진 기자

▲MBC

김주하 앵커가 MBC '뉴스 24'에서 하차했다.

MBC는 김주하 앵커가 21일부터 출산 준비에 들어가며 후임으로는 보도국 김수진 기자가 발탁됐다고 밝혔다.

김수진 기자는 2001년 입사해 보도국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뉴스편집부에서 근무 중이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2004년 결혼해 2005년 첫 아들을 낳았다. 둘째는 다음 달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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