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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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강철은 2일 계열사의 합병으로 소멸회사인 포쉬의 지분 300만주가 알루텍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알루텍의 지분율은 20.88%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