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이렇게 퍼팅하면 잘 들어갑니다”

타이거 우즈(36·미국)가 자신의 재단이 주최하는 셰브론 월드 챌린지 대회(총상금 500만 달러)를 앞두고 1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의 헐리우드&하이랜드 쇼핑센터앞에 마련된 퍼팅그린에서 아마추어들을 대상으로 레슨을 하고 있다. 셰브론 월드 챌린지는 12월2일부터 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옥스의 셔우드CC에서 열린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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