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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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은 12일 550억원을 안성 헬스케어사업장 제조장 증축에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66.05%에 달하며 투자기간 종료일은 2014년 12월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