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러 왔어요" 미셸 위가 2일 한국에 왔다

▲미셸 위가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출전차 2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왔다. 미셸 위는 "반드시 우승하겠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고 미소를 지었다. JNA 정진직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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