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 내거야!" 대우증권 우승컵을 놓고 줄다리기 하는 최나연(왼쪽)과 서희경

▲최나연(왼쪽)과 서희경이 29일 골든에이지컵 대우증권클래식을 하루 앞두고 우승트로피를 잡아당기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KPGA 박준석 포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