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내 최초, 주파수 경매 시작

입력 2011-08-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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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환 기자

국내 최초로 이동통신 4G 주파수 경매가 진행되고 있는 17일 오전 성남시 분당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의실에서 경매에 참여한 SK텔레콤(가운데 하성호 상무), KT(오른쪽 이경수 전무), LG유플러스(가운데 김형곤 상무) 관계자들이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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