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텍은 8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라 피소된 사실이 있으나 관계기관으로부터 정식 통보 및 출석요청 등은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장마감후 공시]넥스텍, “현 대표이사 배임횡령 피소”
- 대표이사
- 장재진, 박영동
- 이사구성
-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 최근 공시
-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속보 서울 여의도역 지하철 공사장 사고 '7명 매몰'…구조 작업·교통통제 중
-
- 2.
- 단독 금감원 특사경, 방시혁 하이브 의장 이틀째 압수수색
-
- 3.
- 키움증권 "도우인시스, 폴더블 시장 성장·듀얼 UTG 기술 개화 수혜 기대"
-
- 4.
- [특징주] 미래에셋벤처투자, 약 4000억 투자한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14%↑
-
- 5.
- [상보] 뉴욕증시, ‘오라클 충격’에 하락…나스닥 1.8%↓
-
- 6.
- 정부, ‘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공식적 언급
-
- 7.
- 국제 금값, 기대 속 상승세 …국내 금시세는?
-
- 8.
- [오늘의 IR] 삼천당제약·레이저옵텍·큐엠씨 등
-
- 9.
- IBK투자증권 "티에프이, 내년 실적 성장세 지속"
-
- 10.
- 가락시장 계주 잠적 사건…라디오 공개 수배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70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