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8-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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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멕스는 장병흔 외7인이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주주총회장 출입방해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