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7-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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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21일(현지시간) 티베트 닝치 지역을 찾아 어린아이를 안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시 부주석은 티베트의 중국 편입 60주년을 맞아 티베트를 방문했다. 닝치/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