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김현중이 오는 9일 오후 2시 30분 케이블 채널 SBS E!TV 프로그램 연예검증쇼 '스타Q10'에서 데뷔 전 돈을 벌었던 사연을 밝힌다.
김현중은 데뷔 전 각종 알바를 통해 1억에 가까운 돈을 모았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김현중은 돈을 벌기 위해 친구들과 닭집 운영을 하며 닭집 전단지에 자신의 얼굴을 찍어 가게 홍보를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스타Q10'에서 김현중은 동갑인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에게는 형이라고 부르고 한 살 어린 이승기와는 친구사이라며 이상한 나이 서열을 고백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