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05-03 14:29
입력 2011-05-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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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2, 3일 양일간 허승범 본부장이 보통주 9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매입 후 허 본부장의 지분율은 0.16%, 최대주주 등 지분율은 38.29%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