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 "동해 어색해"

▲제공 SM엔터테인먼트
데뷔 7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어색한 멤버로 동해를 꼽았다.

신동은 최근 진행된 MBC ‘꽃다발’ 녹화에서 “함께 출연해서 속풀이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라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지가 벌써 7년이나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동해와는 단둘이만 있는 게 어색할 정도라고 곱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친하게만 보였는데, 의외다" , "이번 기회에 친해지시길" , "동해의 생각도 궁금하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동의 고백이 담긴 ‘꽃다발’은 오는 17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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