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04-01 10:08
입력 2011-04-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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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일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개인적으로 아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