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갑작스러운 4월 결혼설에 당혹

▲사진제공 icb
배우 박시연이 갑작스러운 ‘4월 결혼설’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케이블 채널 tvN ENEWS는 지난 29일 “박시연이 오는 4월 증권업계에 종사하는 남자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ENEWS 측은 “최근 박시연의 건강이 안 좋아지며 두 사람의 사이가 급진전했다. 지난 2월 박시연이 몸이 안 좋았을 당시에도 남자친구의 보살핌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또 ENEWS 측은 “박시연의 결혼 상대자는 호감형 외모에 능력과 든든한 집안 배경까지 갖춘 사람이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ENEWS 측의 보도에 박시연의 소속사측은 “전혀 처음듣는 이야기다. 사실무근”이라며 강력 부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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