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3-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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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은 최대주주가 이혜자씨 외 12인에서 57.17%(468만7766주)의 지분을 보유한 김준석씨 외 12인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혜자씨가 소유지분 60만주를 아들인 김준석씨에게 증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