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02-12 10:56
입력 2011-02-1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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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TV 연설을 통해 즉각 사임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 그는 오는 9월까지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에 점진적인 권력이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카이로/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