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사랑 내곁에 스틸컷
1년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신혼보금자리는 바로 병원. 종우는 숟가락 하나 손에 쥐는 것도 힘겨운 처지지만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 지수가 있어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투병의지가 강하다.
죽음도 두렵지 않은 이들의 사랑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오후 11시 방송.

1년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신혼보금자리는 바로 병원. 종우는 숟가락 하나 손에 쥐는 것도 힘겨운 처지지만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 지수가 있어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투병의지가 강하다.
죽음도 두렵지 않은 이들의 사랑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오후 11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