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1-2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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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태광그룹 이호진(49) 회장을 21일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