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선재, 악재 행진에 연 이틀 급락세

한국선재가 악재가 겹치면서 연 이틀 급락세다. 세무조사에 따른 추징금에 한 언론 매체가 한일해저 터널 운하 취소 계획 소식이 전해진 것에 따른 것.

6일 오후 1시57분 현재 한국선재는 전일대비 375원(14.45%) 하락한 2220원에 거래중이다.

국토해양부는 한국교통연구원에 한·중·일 해저터널에 대한 기초연구용역을 의뢰한 결과, 경제성이 떨어져 이에 대한 계획을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날 정기 세무조사에서 추징금 23억3642억원이 부과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47%에 해당하는 액수다.

이에 해저터널 기대감에 급등했던 주가는 다시 제자리를 찾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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