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ADU~ '2010'

다사다난했던 2010년 한해가 저물고 있다. 경남 함양 오도재의 굽이치는 고갯길이 올 한해를 견뎌낸 우리의 삶과 닮은 듯 하다. 이제는 새롭게 떠오를 2011년 신묘년을 반갑게 맞이 하자. 안녕 2010년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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