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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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는 14일 자회사인 LS엠트론이 사업의 독자적 수행을 위해 396억원 규모의 계열사 대성전기공업의 잔여 지분 191만3980주를 취득해 보유 지분을 100%(386만6660주)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