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아시아지역 소재 선주사로부터 수주했던 석유제품운반선(PC선) 2척에 대한 계약을 해지했다.
현대미포조선은 9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선주사 측 사정으로 PC선 14척에 대한 계약을 12척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현대미포조선이 아시아지역 소재 선주사로부터 수주했던 석유제품운반선(PC선) 2척에 대한 계약을 해지했다.
현대미포조선은 9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선주사 측 사정으로 PC선 14척에 대한 계약을 12척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