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공장점거 농성 해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사내하청 노조)가 정규직화를 요구하면서 벌이던 공장 점거농성을 9일 풀기로 했다.

비정규직 노조가 점거농성에 들어간 지 25일만에 이같은 결정을 함에 따라 이번 사태는 평화적으로 모두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 노조는 비정규직 노조가 현대차 측과의 교섭과 동시에 농성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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