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오는 10일 ‘산림조합-현대카드M’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카드는 현대카드M과 산림조합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으로 산림조합에서 제공하는 포인트와 M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해 준다. 산림조합의 ‘푸르미 플러스 통장’을 결제계좌로 사용할 경우 우대금리와 수수료 면제를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5000원이고, 해외 겸용 2만원이다.

현대카드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오는 10일 ‘산림조합-현대카드M’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카드는 현대카드M과 산림조합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으로 산림조합에서 제공하는 포인트와 M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해 준다. 산림조합의 ‘푸르미 플러스 통장’을 결제계좌로 사용할 경우 우대금리와 수수료 면제를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5000원이고, 해외 겸용 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