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 그룹, 새 회장 이안 리드 임명
리드 신임 사장은 1978년 화이자에 입사, 2006년부터 글로벌 바이오제약 사업을 이끌고 있다. 현재 글로벌 바이오제약 사업 분야를 책임지고 있다.
이안 리드 신임 사장은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을 이끌게 되어 영광”이라며 “고객과 주주에게 우리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비즈니스를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임 제프 킨들러 회장은 최근 업무 피로와 관련해 최근 사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