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사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무력도발을 개탄하면서 “국군장병과 마을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은데 대해 공사 임직원 모두가 안타까워 하면서 한마음으로 모금운동에 전원 동참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빠른 복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 사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무력도발을 개탄하면서 “국군장병과 마을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은데 대해 공사 임직원 모두가 안타까워 하면서 한마음으로 모금운동에 전원 동참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빠른 복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