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0일 지스타 사무국에 따르면 관람객이 대거 몰리면서 안전 사고의 우려가 커지자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약 15분에 걸쳐 2번 정도 입장권 발매를 중단됐다. 이번 지스타가 예상보다 인원이 몰리자 지스타 사무국은 만약에 일어날 수 있는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
한국콘텐츠진흥원 전시사업팀 박승룡 팀장은 "현재 정확한 숫자는 집계가 안 되지만 대략 1시간에 1만5000명 이상이 전시장으로 입장할 경우 한계 수용인원을 넘었다고 판단해 입장을 제한하고 있다"며 "오후에 학생들이 학교를 끝마치고 대거 몰린 것으로 안전사고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18일 개막한 지스타2010은 어제까지 10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