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영업직원 氣 살리기 ‘화제 만발’

사장과 영화 관람, 찜질방 대화 등 영업 마인드 쑥쑥

▲삼진제약, 영업직원 氣 살리기 ‘화제 만발’
연초 초일류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삼진제약(주)(대표이사 이성우)이 영업직원들에 대한 신바람 나는 지원으로 업계 화제가 되고 있다.

삼진제약이 추진하고 있는 영업직원 기(氣)살리기의 핵심은 이른바 생동하는 영업문화 만들기 프로그램.

일정하게 정해진 틀은 없지만, 상황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면서 직원들은 지루할 틈이 없고 다양함과 재미를 만끽한다.

영업직원들이 전체 임직원들과 돌아가며 찜질방에서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는가 하면, 사장이 영업직원들을 시내 영화관으로 초대해 인기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마당놀이, 비보이 공연 등의 문화 공연을 보기도 한다.

올해 초에는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이 직접 본사 및 각 지방영업소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전체 영업직원들과 함께 설렁탕집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신년 격려와 영업계획을 세우는 릴레이 만남 행사를 갖기도 했다.

3년 전부터는 사내에 아예 반짝 구두방을 설치해 외근이 잦은 영업직원들의 구두를 무료로 닦아주고 양복과 셔츠를 다려주는 이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업 현장에서 거래처를 방문할 때는 명찰을 착용한다. 평상시 병원, 약국 방문 등을 자주 방문해야 하는 영업직원들이 단정한 용모를 유지하고 보다 자부심을 갖게 하기위해 도입 된 것.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 동안 아침 7시 부터 10시 까지 운영하는 반짝 구두방에는 총 100~120여 명의 영업 직원이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호응이 크며, 인근 세탁소와 계약을 맺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양복다림질 서비스는 혼자 사는 미혼 영업직원들에게 특히 인기라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삼진제약은 최근 병원을 자주 방문하는 영업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단체로 독감 예방 주사를 무료로 접종해주었고,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침식사는 영업부 직원들이 다른 부서보다 일찍 출근하는 데서 착안, 각자의 일터로 나가기 전에 본사나 각 영업소에서 김밥과 차, 샌드위치 등 아침을 해결하기 위한 것.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 “제약업계 전체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 직면해 있고 영업환경 또한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전통적인 생각과 영업방식으로는 더 이상 생존과 성장을 장담할 수 없다”며 “영업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인드와 역량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지현, 조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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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년)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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