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 ‘괜찮아, 아빠 딸’ 위해 10kg 감량 눈길

▲자료제공 더 제이 스토리
SBS 새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에서 '최혁기' 역을 맡은 최진혁이 첫 주연작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극중 최혁기는 가난한 법대 휴학생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헤쳐 나가는 성실한 청년 캐릭터다.

최진혁은 ‘괜찮아, 아빠 딸’을 통해 첫 주연으로 나서는 만큼 남다른 의욕을 보였다. 깊이있는 캐릭터를 선보이기 위해 체중을 10kg이나 감량하는 열의를 보였다.

한편 ‘괜찮아, 아빠 딸’은 10월29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으며 11월22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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