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킹)완소 아이템 스타킹 “체형과 의상에 따라 선택도 다르게

-블랙 민무늬 스타킹은 날씬한 각선미 효과는 물론 멋스러운 느낌으로 연출 가능

-망사 스타킹에 도전한다면 의상은 과감하지 않고 심플하게 입기

-작은 무늬 스타킹은 귀여운 의상, 큰 패턴이 강조된 스타킹은 로맨틱한 의상과 함께 연출

올 가을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스타킹이 패션을 완성하는 완소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22일 패션 란제리 에블린에 따르면 올 9월 스타킹 판매량이 전년 대비 35%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이처럼 스타킹은 따뜻한 체온 유지는 물론 섹시하고 날씬한 다리를 부각시킬 수 있어 가을 스타일링의 잇(IT) 아이템으로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 가을은 F/W 유행 컬러인 블랙을 바탕으로 다양한 무늬의 블랙 스타킹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미니멀리즘한 의상으로 인해 노란색, 보라색 등 화려한 컬러와 더욱 과감해진 디자인의 스타킹도 출시되고 있다. 완소 아이템 스타킹으로 올 가을 패셔니스타에 도전해보자.

◇날씬한 각선미 효과를 보고 싶다면 블랙 민무늬 스타킹이 최고= 다리를 가장 정돈 보이게 연출해주는 블랙 민무늬 스타킹은 올 가을 필수 아이템이다. 어느 옷에 매치해도 멋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튀지 않고 가장 안전하게 코디 할 수 있다. 무채색 옷과 매치하면 시크하고 섹시한 분위기로 연출 가능하며, 화이트, 레드, 그린 등 밝은 색의 미니 원피스와 함께 입으면 대비 효과로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줄 수 있다. 블랙 스타킹을 신을 땐 짙은 컬러의 슈즈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에블린은 심플하지만 레이스가 달려 로맨틱함을 강조한 ‘블랙 민무늬 가터벨트용 스타킹’(1만4900원)을 출시했다. 팬티 스타킹의 갑갑함을 없앤 블랙 민무늬 가터벨트용 스타킹은 착용상의 편의와 함께 여성의 각선미를 강조해 섹시한 란제리 연출이 가능해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너스는 라인과 복부 보정 기능이 강화된 ‘블랙 기능성 스타킹’(4만5000원)을 선보였다. 복부를 눌러주는 보정 기능이 뛰어나 매끈한 몸매 라인 연출은 물론 편직한 써포트 효과로 피로감을 억제해 잘 붓지 않게 해준다. 또한 냄새 제거와 제균 효과가 뛰어난 항균 스판텍스를 사용해 산뜻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 준다.

GS이숍에서는 이탈리아 고탄력 팬티스타킹인 ‘일라리아’(2만900원)을 1+1 특가로 판매 중이다. 일라리아 스타킹은 강한 압박 시스템으로 다리는 물론 힙과 복부까지 잡아당겨 매끈한 다리 모양을 만들어 준다. 발뒤꿈치 부분은 편직 직조로 장시간 착용해도 발목 압력에 영향을 주지 않아 오랜 기간 착용 가능하다.

◇섹시하고 로맨틱한 스타일 연출 가능한 망사 스타킹= 망사 스타킹에 도전한다면 의상은 과하지 않고 심플하게 입는 것이 정석이다. 망사 스타킹을 스커트와 매칭하면 섹시하고 로맨틱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짧은 팬츠에 부츠와 함께 코디하면 캐주얼하지만 섹시한 스타일로 변신이 가능하다. 촘촘한 블랙 망사 스타킹은 다리를 가늘고 길게 보이게 해주며 간격이 큰 망사 스타킹은 촘촘한 패턴보다 더욱 섹시한 느낌을 낼 수 있다. 블랙 망사 스타킹을 더욱 강조하고 싶다면 의상과 신발을 모두 검정색으로 맞추는 것도 하나의 팁이니 참고 하자.

에블린은 고급스럽고 섹시한 느낌의 연출이 가능한 ‘블랙 피쉬넷(망사) 스타킹’(1만4900원)을 출시했다. 단조롭지 않은 디자인으로 어떠한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패션아이템인 블랙 피쉬넷 스타킹은 매끄럽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비비안은 고품격의 부드러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원형 망사 스타킹’(3만원)을 선보였다. 멋과 세련됨을 동시에 나타내는 디자인으로 초보자들에게 안성 맞춤이며 튀지 않고 멋스럽게 연출 가능하다.

◇다리가 굵은 사람은 잔무늬, 얇은 사람은 화려한 무늬 스타킹 선택= 화려한 무늬의 스타킹은 시선을 분산시켜 다리를 탄력 있게 보여주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다리가 너무 얇아 고민이라면 화려한 무늬의 스타킹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너무 굵어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이라면 잔잔한 무늬의 스타킹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작은 무늬가 규칙적으로 들어간 제품은 귀여운 의상과, 큰 패턴이 강조된 제품은 로맨틱한 의상과 잘 어울린다. 화려한 무늬의 스타킹은 단조로운 느낌을 줄 수 있는 검은 정장과 매치하면 여성스러우면서 세련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 단 스타킹 무늬가 화려할수록 의상은 심플하게 매치하는 것이 좋다.

에블린은 화려한 꽃무늬로 자신만의 개성 연출이 가능한 ‘플로럴 스타킹’(1만9900원)을 선보였다.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플로럴 패턴으로 여성미를 강조했으며 다리가 흰 체형의 여성에게 안성 맞춤이다. 에블린의 플라워 패턴이 흰 다리 모양을 보완해주기 때문이다.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레오퍼드 무늬가 독특하게 짜인 ‘레오퍼드 스타킹’(4만3000원)을 출시했다. 올 가을 패션 트렌드인 레오퍼드 무늬를 바탕으로 블랙과 그레이 컬러가 너무 튀지 않으면서 섹시한 모습으로 연출 가능하게 도와준다.

비비안은 ‘기하학 패션 스타킹’(3만원)을 출시했다. 원형의 기하학 무늬를 바탕으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각선미를 강조했다. 봉제선이 두드러지지 않는 평면 봉제 기법을 사용해 압박감이 적으며 정전기 방지사 및 항균 기능을 첨가한 원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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