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퇴장 두산...추한 자리지킴 신한 경영진

프로야구단 두산 베어스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뒤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다는 광고를 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에 반해 최근 경영진 간 갈등을 겪으면서 주주들로부터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신한금융 3인방의 자리보전에 급급하고 있는 모습이 대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본지는 아름다운 퇴장 두산과 경영진간 갈등을 겪으면서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신한금융 3인방을 조명해 본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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