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와이트리미디어
장근석은 최근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 젊음과 자유로움을 표현해 홍대 거리와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잘 소화해내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장근석은 팬들이 직접 찍어 올리는 공항사진 속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줬다.
장근석의 소속사인 트리제이컴퍼니는 “장근석은 대본 및 음악에 완전 몰입해 모든 시간을 작품에 올인 하고 있다. 장근석 또한 이번 작품에 임하는 각오 자체가 대단하다. 체중조절, 발성, 음악 등 모든 것이 ‘무결점 배우’가 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KBS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후속으로 방송될 ‘매리는 외박 중’은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이중 가상 결혼생활을 유쾌하게 그렸으며 11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