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가 ‘윈터 스톰 컬렉션’라인을 런칭했다고 7일 밝혔다.
런던 컬렉션 라인에서 선보여진 캡슐 컬렉션으로써 남성과 여성, 그리고 아이까지 트렌치 코트, 데님, 니트 웨어등의 다양한 레디투웨어로 만나 볼 수 있다.
SS10 시즌 영국의 기상현상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여진 ‘에이프릴 샤워 컬렉션’에 이어, AW10 에 선보여진 ‘윈터 스톰 컬렉션’은 10월~1월에 나타나는 낮은 온도와 궂은 날씨에서 영감을 받아 이에 대응 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제품이다.
또한 버버리의 블랙&화이트 메가 체크와 스터드 장식, 지퍼 디테일과 레더 스트랩 장식이 돋보이는 핸드백과 머플러, 우산, 시계와 선글라스등의 악세서리도 선보여 진다.
윈터스톰 컬렉션은 5일부터 일부 버버리 매장 (신세계 본점 매장 외 6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