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킹)포스코 4분기 가격, “동결이냐 인하냐”

4분기 가격 발표 임박 동결 가능성 높아

포스코가 4분기 제품 가격을 인하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당초 관련업계에서는 수요 침체와 철광석 등 원료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4분기 들어 포스코가 가격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9월 말 4분기 가격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측은 아직 가격 발표 시기나 인하 여부에 대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시장은 동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바오산강철과 우한강철이 잇달아 가격 인상을 발표하는 등 중국의 철강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포스코 역시 지난 2분기와 3분기에 자체적으로 인상요인을 소화해 인하 여력이 없기 때문.

증권 시장에서도 포스코의 가격 동결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메리츠증권의 신윤식 연구원은 “포스코의 4분기 원가가 전분기 대비 4만원 가량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포스코가 4분기 가격을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STS가격은 니켈가격이 t당 2만3000달러를 넘는 등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인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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