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0시5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상가 신축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도로에 균열이 생기고 지하에 매설된 전기 배선장치가 파손되며 이 일대에 30여분 동안 전기 공급가 끊겨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4일 오후 10시5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상가 신축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도로에 균열이 생기고 지하에 매설된 전기 배선장치가 파손되며 이 일대에 30여분 동안 전기 공급가 끊겨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