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대통령, "한국 기술 뛰어나"..리튬개발프로젝트 청신호

후안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 볼리비아 대통령은 25일 한국의 볼리비아 리튬 개발 프로젝트 참여 문제와 관련, "(리튬 분야에서)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과 열정적 노력을 봤고, (우리는) 적절한 결정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26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이날 방한한 직후 광물자원공사가 신라호텔에서 마련한 만찬에 참석하기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리나라의 리튬 사업에 많은 국가의 기업들이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언급, "내일(26일) 더 자세하게 논의할 것이지만 서로에 실익이 되는 게 중요하다"면서 "볼리비아에 대한 한국의 유ㆍ무상 원조, 자원에서 협력 분야가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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