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순금 200여돈 행방 묘연?'

▲사진=연합뉴스
2007년 새로 만든 4대 국새(國璽)가 전통 방식이 아닌 현대식으로 제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이 국새를 제조하고 남은 금(金) 200여 돈의 행방도 묘연해 또다른 파장이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2008년 1월 30일 중앙청사에서 열린 `제4대 국새 헌정식'에서 국새 제작을 총괄했던 민홍규 단장이 국새를 공개하고 있는 모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