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박관호ㆍ서수길 각자 대표 체제 전환

조이맥스는 전찬웅 전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박관호, 서수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박관호, 서수길 각자 대표이사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있으며 액토즈소프트에서 박 대표는 감사를, 서 대표는 대표이사를 지냈다.


대표이사
이길형, 손면석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대표이사
Park, Kwan Ho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2] 소송등의판결ㆍ결정(일정금액이상의청구)

대표이사
구오하이빈(Guo Haibin)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9] [기재정정]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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