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어 여자 A대표팀 사령탑에 최인철 감독을 선임했다.
최인철 감독은 올 10월 열릴 피스퀸컵과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여자 대표팀을 지휘하게 된다.
여자 대표팀 감독 자리는 지난 5월 이상엽(58) 현 한양여대 감독이 물러난 이후 비어 있었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어 여자 A대표팀 사령탑에 최인철 감독을 선임했다.
최인철 감독은 올 10월 열릴 피스퀸컵과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여자 대표팀을 지휘하게 된다.
여자 대표팀 감독 자리는 지난 5월 이상엽(58) 현 한양여대 감독이 물러난 이후 비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