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0-08-13 03:07
입력 2010-08-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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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한국 대표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오후 7시 20분경 투병중이던 서울대학병원에서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아들 김중도 씨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