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QTV
개그우먼 김신영이 대한민국 1% 여성들의 특권을 누리려다 '굴욕'을 당했다.
김신영은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여자만세'에서 '대한민국 1% 여성들의 삶을 탐하라'는 미션을 받고 ‘귀족 스포츠’의 대명사, ‘승마’에 도전하려다 짧은 다리 때문에 발판에 올라서지 못한 것.
이날 김신영은 결국 승마코치와 이경실의 도움을 받아 겨우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유도선수 출신답게 김신영은 말 위로 오른 이후부터는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발휘,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