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0-08-11 22:07
입력 2010-08-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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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한국-나이지리아 경기에서 전반 최효진이 골을 넣고 팀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박지성의 어시스트로 최효진은 역전골을 터뜨렸다.
한국:나이지리아 2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