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8-04 07:46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대우건설은 파나시티와 아이플랜파트너스의 채무 2100억원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87%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합정도시정비제사차 등이다.